« 썬글라스 | Main | 공통점 »
누에, 장수풍뎅이, 금붕어에 이어 막내놈이 정성을 들여 돌보기 시작한 생명체 강낭콩. 엊그제 싹이 나오자
엄마! 이제 강낭콩 먹을 준비나 하고 계세요.
Posted on May 11, 2007 8: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