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명박... 쪽팔린다... 대못질하겠다... 원맨쇼 2탄'라는 제하의 기사에 내건 사진.
저번 같은 찰라를 잡는데 실패했는지 이번 사진은 좀 약한 면이 있다. 강단에 서서 객석을 보며 환하게 웃는 대통령을 찍은 사진은 있더라도 내걸기 정말 정말 싫었을거다. 요즘 언론들은 노무현을 씹느라, 정작 그가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 죽음의 강 | Main | Link : 2007년 6월 11일 »
'노명박... 쪽팔린다... 대못질하겠다... 원맨쇼 2탄'라는 제하의 기사에 내건 사진.
저번 같은 찰라를 잡는데 실패했는지 이번 사진은 좀 약한 면이 있다. 강단에 서서 객석을 보며 환하게 웃는 대통령을 찍은 사진은 있더라도 내걸기 정말 정말 싫었을거다. 요즘 언론들은 노무현을 씹느라, 정작 그가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