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면 곧이어 여름휴가철을 맞이한다. 이 때쯤 책 관련 기사들 중에 매년 안거르고 꼭 나오는 기사가 있으니 그 제목도 거창한 'CEO들이 휴가때 가장 읽고 싶은 책'.
나는 휴가때 책읽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더 바쁜데, CEO들은 정말 휴가때 책을 읽을까?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말나온 김에 금년 여름휴가때 꼭 한 권의 책을 읽도록 하자. '총균쇠'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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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면 곧이어 여름휴가철을 맞이한다. 이 때쯤 책 관련 기사들 중에 매년 안거르고 꼭 나오는 기사가 있으니 그 제목도 거창한 'CEO들이 휴가때 가장 읽고 싶은 책'.
나는 휴가때 책읽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더 바쁜데, CEO들은 정말 휴가때 책을 읽을까?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말나온 김에 금년 여름휴가때 꼭 한 권의 책을 읽도록 하자. '총균쇠'가 어떨까?
Comments (4)
다 읽으시고 리뷰도 나중에 올려주실거죠? :-)
Posted by duoh5log | June 22, 2007 5:30 PM
그러고 보니 독후감 쓴지 꽤 되었군요.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SoandSo | June 22, 2007 7:54 PM
총균쇠,, 소소님이 장난치시는줄 알았는데 정말 이런 책이 있군요,, ㅡ,.ㅡ
Posted by Loo™ | June 26, 2007 1:28 PM
제목 번역을 정말 착하게 했지?
페이지 압박이 있지만 꼭 읽어 보고 싶은 책 중 하나.
Posted by SoandSo![[TypeKey Profile Page]](http://www.soandso.net/blog/nav-commenters.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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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6, 2007 3: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