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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자식은 아버지의 자랑이고, 못난 자식은 어머니의 근심이다.
Posted on August 4, 2007 4:28 PM
아버지는 잘난 자식 자랑에 신경쓰지만 어머니는 못난 자식 걱정을 먼저한다...?
음...
Posted by 노병 | August 11, 2007 5:33 AM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자식 못나도 아버지는 어머님만큼 걱정을 안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SoandSo | August 13, 2007 10:42 AM
Comments (2)
아버지는 잘난 자식 자랑에 신경쓰지만
어머니는 못난 자식 걱정을 먼저한다...?
음...
Posted by 노병 | August 11, 2007 5:33 AM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자식 못나도 아버지는 어머님만큼 걱정을 안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SoandSo | August 13, 2007 10: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