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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고명으로 모양을 살린 칼국수가 예쁘다. 인사동 안동국시처럼 면이 가늘고 끈기가 없지만 맛나고 주인집 아들로 보이는 분의 친절이 마음에 든다. 다음 방문 땐 건짐국수라는 것을 맛 볼 예정.
Posted on September 13, 2007 11: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