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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 재결성 공연 티켓을 구하기 위해 2천만명이 접속을 했다고 한다. 존 보넴의 아들이 아버지 대신 스틱을 잡는다고 하니 더욱 더 의미있는 공연이 아닐 수 없다. DVD 나올 날이 벌써 기다려진다.
Posted on September 22, 2007 10: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