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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두가지 이야기를 했다.
현안인 대선 문제에 대해서는 모후보만 찍지 않으면 그래도 우리의 앞날이 그다지 어둡지는 않을거라는 것과 직장생활과 관련하여서는 오랜 유충생활을 하는 매미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Posted on November 27, 2007 10: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