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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ndSo.net http://soandso.net Link Heart to Heart Fri, 13 Apr 2012 01:20:32 +0000 en hourly 1 http://wordpress.org/?v=3.0 Someday http://soandso.net/archives/1043 http://soandso.net/archives/1043#comments Fri, 13 Apr 2012 01:20:32 +0000 SoandSo http://soandso.net/?p=1043 MB가 되었을 그 때 심정을 “5년동안 당해보고 뼈저리게 반성할 일만 남았지만 그러기에 5년은 너무 긴 시간이다. 역사가 거꾸로 간다.”라고 짤막하게 글로 표현했었다. 그리고 2012년 4월 11일… 뭐라 할 말이 없다. 아니 할 말을 잃었다. 동물도 분별이 있다는 학설이 있는데… 그냥 웃고 말지. 언젠가는 그날이 오겠지.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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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하트 http://soandso.net/archives/1040 http://soandso.net/archives/1040#comments Mon, 02 Apr 2012 07:21:38 +0000 SoandSo http://soandso.net/?p=1040 회사에서 갑자기 토익스피킹 등급을 받으라고 해서 다 늙은 나이에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이 나이에 등급을 받아 뭐 하겠냐마는 한동안 영어를 놓은지라 다시 공부하려니 힘이 들지만 의외로 재미도 있다. :)
공부의 일환으로 Moon Reader를 이용하여 영어소설을 읽고 있는데 그 첫 번째로 John Hart를 집중공략 중이다. Last Child, Down River, Iron House를 마쳤고 The King of Lies까지 달려야 하는데 Hunger Games, Snowman, Child 44 등이 더욱 구미가 당겨 고민 중이다.
존하트의 소설 중에서는 Last Child가 국내에선 가장 호평이지만 (흥미롭게 읽은 후 번역본을 사서 아내에게 일독을 권했는데 아내는 마지막이 조금 약하다라는 평을 했다) 개인적으론 영화화를 염두하고 쓴 것 같은, 아직 번역이 안되고 있는 Iron House가 더 내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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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 http://soandso.net/archives/1037 http://soandso.net/archives/1037#comments Fri, 30 Mar 2012 00:32:25 +0000 SoandSo http://soandso.net/?p=1037 술한잔 먹기 위해 8시간 가량을 차를 탔다.
우럭간국, 우럭찜. 아~ 이런 환상의 안주들이 널린 지역에 살면서 한 잔씩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3일 연속 달린다고 하니 RU-21이라는 약을 권한다. 6알을 2알씩 음주전,중,후로 나누어 먹으라는데… 이런 보조약의 효능을 절대 안믿지만 호기심에 2알만 먹어 보았더니 술이 안 취하는 것은 둘째치고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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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짬뽕 http://soandso.net/archives/1032 http://soandso.net/archives/1032#comments Wed, 28 Mar 2012 01:14:29 +0000 SoandSo http://soandso.net/?p=1032 “어죽 드실래요? 아니면 굴짬뽕은 어때요?”
“가까운데로 가시죠.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아산에 볼 일이 있어 들렀는데 점심으로 어죽아니면 굴짬뽕을 권한다. 내심 어죽이 먹고 싶었는데 형식적으로 답을 했다. 그래서 간 곳이 아산시청앞에 굴짬뽕으로 유명한 중국집이었다. 반기는 종업원이 묻지도 않았는데 “굴짬뽕 끝났어요”라며 초를 친다. 얼마나 굴짬뽕이 유명하길래 메뉴도 정하지 않은 손님들에게 먼저 이런 말을 할까? 삼선짬뽕으로 대신하면서 ‘회사 근처 중국집들은 일년내내 굴짬뽕을 파는데 그 굴은 어디서 온 굴일까? 그동안 해장으로 굴짬뽕을 즐겼는데 제철 될때까지 굴짬뽕을 먹지 말아야겠다’고 굳게 다짐을 했다. :)

짬뽕 얘기 나온김에… 종편 JTBC 미각스캔들에서 다룬 전국 5대짬뽕의 비밀을 보고 ‘짬뽕 먹으러 군산가자’라는 생각을 접었다. 혹시 버킷리스트에 이 집 올리신 분들 계시면 종편이구 뭐구 따지지 마시고 꼭 시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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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진 http://soandso.net/archives/1030 http://soandso.net/archives/1030#comments Sat, 17 Mar 2012 10:18:52 +0000 SoandSo http://soandso.net/?p=1030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내가 응원해 주는 가수는 절대 우승을 못한다는 징크스를, 장재인양을 넘어서는 독특한 목소리를 가진 이 아가씨가 깨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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