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Man On The Silver Mountain

고등학교때 친구놈들하고 ‘템플 오브 더 킹‘을 많이 따라 불렀지만, 사실 이 노래와 ‘킬 더 킹‘이 그 당시엔 딱 내 수준에 맞았었다.
갑자기 왜 이 노래가 생각났을까? 드럼치는 선수는 얼핏 보니 코지같은데 이 곳도 거쳐 갔었나? 20년도 더 되었으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디오, 리치는 지금 봐도 역시 최고.

Friday, September 12th, 2008 10:5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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