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바치는 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나태주]

Thursday, September 13th, 2012 5:06pm




2 Responses to “아내에게 바치는 시”

  1. 단기
    January 31st, 2013 14:14
    1

    흐~~~ㅁ…!

    쥔장이 비우신지 오래네요.
    여디서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 SoandSo
    February 7th, 2013 11:48
    2

    정말 오랜만입니다. 단기군! ㅎㅎ
    잘지내시죠?
    저는 착실히 직장생활 자~알 하고 있습니다. 홈피는 이제 거의 자폭 일보 직전인데 그동안 해온 미련때문에…. 구정 잘 지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