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ath

글은 마음의 울림이 아님을 알았다. 글로서 자신을 철저히 위장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글이 그 손에서 나온다는 것이 놀랍다. 온라인상의 psychopath다.

Wednesday, February 25th, 2009 2:3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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