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의 소식을 접한 이래 4번째 눈물을 흘립니다. 편히… 가시기 바랍니다.
Friday, May 29th, 2009 9:27pm
참 너무 속이 상합니다.
조금 진정이 된 것 같습니다. 말한마디 나눠 보지 않은 이의 죽음으로 이처럼 슬퍼해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그를 자신있게 옹호하지 못했던 것이 평생의 한으로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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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th, 2009 23:13
참 너무 속이 상합니다.
June 1st, 2009 14:39
조금 진정이 된 것 같습니다. 말한마디 나눠 보지 않은 이의 죽음으로 이처럼 슬퍼해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그를 자신있게 옹호하지 못했던 것이 평생의 한으로 남을 것 같네요….